PC,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보통 메인 드라이브 C: 만 사용을 했다. 파일을 따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포맷을 하지 않아도, 파티션을 나누는 작업이 가능 하다.


예전에 파티션 관리 툴을 사용해서 Windows 를 날려먹은 적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 하는 기능 이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 한다. 적용 해보도록 하자.


1. 컴퓨터 관리


내 컴퓨터 > 마우스 오른쪽 > 관리 화면 으로 이동 하자.



사용하고 있는 C: 클릭 후 > 마우스 오른쪽 > 볼륨 축소 클릭


2. 볼륨 축소


축소할 공간을 입력하면, 사용하고 있는 C: 의 공각이 줄어 든다.



완료 되면 할당되지 않은 상태로 공간이 확보 된다.


3. 볼륨 만들기


할당 되지 않은 상태 > 마우스 오른쪽 > 볼륨 만들기 클릭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를 진행 한다. 가이드에 따라, 드라이브 문자 할당, 볼륨 레이블에 사용할 명칭을 정해주자. 아래와 같이 만들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D: 가 새로 만들어졌다. 따로 관리할 파일들을 복사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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