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world 기사들을 자주 보는 편 입니다.


공감이 많이 가고 머리 속에서 계속 떠올라서 적어 봅니다.





  1. "그 업체가 가장 싼 가격을 제시했어요!"
  2. "기능 한 개만 더 추가할 수 있어요?"
  3. "이 솔루션에는 온갖 기능이 다 있어요!"
  4. "그걸 테스트할 시간도 돈도 없어요."
  5. "테스트 환경에서 문제 없었으니까 실무 환경에서도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6. "항상 이렇게 했는데요!"
  7. "프로젝트에 더 많은 프로그래머들을 투입하고 있어요."
  8. "문서화는 작업 속도를 늦출 뿐입니다"
  9. "IT 부서가 책임지고 하세요."
  10. "이걸 왜 다시 하죠?"

공포에 떨게 되는 10가지 입니다. 그 중에서도 4번, 7번, 8번 말이 제일 공감이 갑니다.

 

8번 한마디의 설명 입니다. 


 물론 코드의 기능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는 일보다 실제 코드를 작성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싶겠지만 작업을 역추적할 수 있는 문서화를 게을리할 경우 필히 재앙으로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무엇을 구축하는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요구 사항 문서부터, 작성자가 떠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코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코드 문서화에 이르기까지, 문서화는 프로젝트가 뒤죽박죽 무질서한 상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주는 귀중한 요소다.

프로젝트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들과 협업을 합니다. 그릇이 모자라는 사람, 넘치는 사람, 적당한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 때문에 기능, 소스 등 History 관리가 되지 않으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추후 위 설명과 같이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 비슷한 사람들 이라고 한다면 서로 호흡이 잘 맞아서 진행이 수월 하겠지만, 보통 그게 아니기 때문에 문서화는 그 기준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발 일을 하면서 한번 쯤은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참고 사이트: http://www.itworld.co.kr/t/62082/IT%20%EA%B4%80%EB%A6%AC/84341

※ 참고 이미지: http://cfs13.tistory.com/image/35/tistory/2009/02/04/09/28/4988e12478f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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